평일의 레스피아의 모습, 어떨까요? 하던 일도 전반기로 다 마무리되고 해서 내일 있을 라운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4시간 정도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레스피아로 갔죠. 송형태님과 둘리님, 그리고 조금뒤 창님까지 등장....그래서 겨우 한 박스를 만들어서 게임을 했어요...일단 내일 새벽 저는 라운딩이 계획되어 있어 참석이 힘들겠지만 제가 지금 늑골이 부러져서 골프가 힘들겠다고 말을 해놔서리 야간에 전화가 화서 오더가 바뀌면 내일 아침 손살같이 참석하겠습니다. 해장국도 좋고, 보신도 좋습니다...(전, 삼계탕) 내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