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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1.06.16 16:32
마른 하늘에 번개군요...번쩍번쩍~~~
열혈형사님 용인에서 한번도 못 뵙고 보내야 하는 ...
저의 맘을 아실란가 모르겠네요..

날카롭고 부드럽고 살아숨쉬는 샷~~~받아보러 가야하는데..
연말에 춘천에서 뵈야할란가요?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맘은 이미 탄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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