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독은 독으로 치료해야죠.
그래도 아뒤가 운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비를 좋아 했는데...
테니스를 치면서 비를 싫어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이슬비 정도가 내릴락 말락해서 레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700회 정도의 포핸드, 백핸드를 치고 나니 온통 땀으로 뒤범벅이 되더군요.
날씨가 한 몫해서 보통 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보아하니 내일은 칠 수 없을 것 같고...
저녁에 퇴근해서 라켓에 Kimony Up-Kit나 부착해야겠습니다.
4 1/4그립이 조금 작은 듯해서...
오버 그립 2개 감는 것이 폼이 나질 않고 각이 뭉퉁해 영 아니더군요.
Kimony Up-Kit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 잘 될지 의문입니다.
잘못하면 찢어 지기도 한다는데...
독은 독으로 치료해야죠.
그래도 아뒤가 운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비를 좋아 했는데...
테니스를 치면서 비를 싫어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비가 내립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이슬비 정도가 내릴락 말락해서 레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700회 정도의 포핸드, 백핸드를 치고 나니 온통 땀으로 뒤범벅이 되더군요.
날씨가 한 몫해서 보통 때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보아하니 내일은 칠 수 없을 것 같고...
저녁에 퇴근해서 라켓에 Kimony Up-Kit나 부착해야겠습니다.
4 1/4그립이 조금 작은 듯해서...
오버 그립 2개 감는 것이 폼이 나질 않고 각이 뭉퉁해 영 아니더군요.
Kimony Up-Kit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 잘 될지 의문입니다.
잘못하면 찢어 지기도 한다는데...
아무튼 의도하신 것처럼,
전테교 모임과 비의 인연이 다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