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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1.05.01 01:27
그 날의 즐거움이 사진 속에서 흘러넘치는군요. 피숲님 덕분에 그 날을 풍경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얼굴 본 지가 까마득하넹. 피숲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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