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시대2011.04.25 09:28 청호님 다리는 괜찮으신가요.. 제가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어서 편히 못 주무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짐만 챙겨서 오느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청호님..봄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레스피아도 자주 와 주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그 날밤 축시... 감사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가 밤 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어서
편히 못 주무신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짐만 챙겨서 오느라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청호님..봄나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레스피아도 자주 와 주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그 날밤 축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