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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2011.01.14 11:59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 삼년되가는데 아직도 끊었다 말하기 힘드네요.
금연이 아니라 잠시 쉬고 있다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놈의 유혹을 완전히 뿌리치지 못하고 있습니다.T.T
조금만 방심하면 불쑥 찾아와서 피우라고 그러네요.
아마 죽을때가지 그 유혹과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어릴적 부모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친구는 가려서 사귀야 한다."
담배는 친구도 아닌 놈이 친구 행세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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