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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2010.12.21 00:03
ㅠㅠ..써퍼님, 한때는 늘 나의 든든한 게임 파트너요..
호흡이 척척 맞는 미니 테니스의 파트너였는데...
내가 잠시 저질체력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
인기가 하늘을 찔러 이제는 손잡고 파트너 하기 힘드네 ...ㅋㅋ |+rp+|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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