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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0.11.27 15:44
모처럼 큰 주전자 닦아 들고 나섰다가
엄청 내리는 비에 놀라 들어왔습니다.ㅠ.ㅠ

겨울에 부상 중이니 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지금은 바람까지 몹시 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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