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10.11.27 15:44 모처럼 큰 주전자 닦아 들고 나섰다가 엄청 내리는 비에 놀라 들어왔습니다.ㅠ.ㅠ 겨울에 부상 중이니 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지금은 바람까지 몹시 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더불어...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엄청 내리는 비에 놀라 들어왔습니다.ㅠ.ㅠ
겨울에 부상 중이니 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지금은 바람까지 몹시 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