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낸승2010.09.15 16:01

올여름 애매한 장마 비슷한 날씨의 막바지에 마지막 GS 주간까지 겹쳐서 혼란스럽게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즐거운 운동 모임이 되도록 항상 애써 주시는 형님들 등등에게 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잡아 주신 즐건테 님께도 인사 올리며, 다음에 뵈면 꼭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한가위 명절 건강하고 보람차게들 보내시고, 언제든 행복한 만남을 또기약하시지요...


@ 음, 용철 형님이 가끔씩 좀 웃기시기야 하지만은 제가 꼭 옆에 서서
그렇게 주름까지 지으며 표현한 것은 아니니, 모두들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연휴 앞뒤로 한솔오픈 예선전 보다가 고향에 다녀올 듯한데,
주말 티켓이 좀 확보되면 또 번개 한번 때려 주시지요~~)

@@ 이번 주말부터 시작해서 연말 무렵까지 거의 2주일에 하나씩 단식 시합을 나가게 될 듯한데,
정말로 이러다가 Tour 선수가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