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레스피아 왔을때가 생각납니다. 게임이라곤 거의 해본적도 없었어서, 스코어도 모르겠고,정신은 하나도 없고, 공은 가운데에 맞추지도 못하고 네트 아니면 철조망으로 보냈었는데.....감사하게도 같이 게임하신 분들은 모두 괜찮다고 , 자신있게 치라고 격려해 주셨던게 생각납니다. 뭐 지금도 날리는건 마찬가지지만 지금은 좀 뻔뻔해졌어요^^
써퍼님은 저와 제 와이프의 스승님이시고, 전테교 수원분교에 처음오시는 분들에게 울타리와 같은 분이세요~특히 여성분들에게..ㅋㅋ..
저랑 같은 편에서 치셨던 분은 한계령님 말씀데로 왼손 훈련부장이신 '피아노의 숲'님 이십니다~
제가 처음 레스피아 왔을때가 생각납니다. 게임이라곤 거의 해본적도 없었어서, 스코어도 모르겠고,정신은 하나도 없고, 공은 가운데에 맞추지도 못하고 네트 아니면 철조망으로 보냈었는데.....감사하게도 같이 게임하신 분들은 모두 괜찮다고 , 자신있게 치라고 격려해 주셨던게 생각납니다. 뭐 지금도 날리는건 마찬가지지만 지금은 좀 뻔뻔해졌어요^^
써퍼님은 저와 제 와이프의 스승님이시고, 전테교 수원분교에 처음오시는 분들에게 울타리와 같은 분이세요~특히 여성분들에게..ㅋㅋ..
게임 즐거웠고, 주말에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