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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0.08.02 14:33
반갑습니다. 김경식님! 토요일에 함께 볼은 나누지 못했지만 차분히 볼 치시는 모습 보면서 전테교스런 분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레스피아 떠날 때 써퍼님 주무시고 송형태부부님과 피아노의 숲님이 있었으니 아마 나머지 한 사람은 왼손잡이였다면
요즘 수원분교의 VIP 피아노의 숲님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입문기에 "멀지만 가야할 길"이란 글 올리신 분 맞죠?
레스피아 주말지킴이 써퍼님이 레슨의 대가이시니까 자주 나요셔서 많이 배우시고 즐거운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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