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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07.30 08:45
푸하하...마피아님...고생많으셨어요...
코트관련 사항은...6월정모 때 저에게 말씀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답사는 못 갔고..
몇번의 쪽지로 보내주신 내용 덕분에 ...7월 정모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소식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

그런데...이상한게 한가지...
"그렇게 깨워도 안일어나더니, 테니스 말만 나오니까 총알 처럼 뛰어나가냐?" 라고 아내분 께서 말씀 하셨다고요?
음...........

제 아내는...
"그렇게 깨워도 안일어나더니, 주말에 테니스 치러갈땐 총알 처럼 뛰어나가냐?"라고....
혹시 이런 말은 어디서 배우는건가요? 푸하하하

아시다시피...요즘 남편들 집안일 안하면 남편 아니잖요...다 큰 아들이지 ㅋㅋ
가정의 평화 잘 지키시고, 코트에서 맘 편히 볼 칠날을 기대하며...그날이 오면 볼 원없이 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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