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숲2010.06.08 22:19 토요일 근사한 점심도 (갈비탕) 좋았고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어떻게 순서가 그렇게 되서 어르신들과 3게임 넘게 한 것 같은데 잘 뛰지도 못하시는 어르신께서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분께서 선수님을 학생으로 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그 매운 낙지때문에 제가 그 다음 날 쓰러질 뻔했습니다. ㅠ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어떻게 순서가 그렇게 되서 어르신들과 3게임 넘게 한 것 같은데
잘 뛰지도 못하시는 어르신께서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분께서 선수님을 학생으로 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그 매운 낙지때문에 제가 그 다음 날 쓰러질 뻔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