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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숲2010.06.08 22:19
토요일 근사한 점심도 (갈비탕) 좋았고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어떻게 순서가 그렇게 되서 어르신들과 3게임 넘게 한 것 같은데

잘 뛰지도 못하시는 어르신께서 열심히 게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분께서 선수님을 학생으로 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그 매운 낙지때문에 제가 그 다음 날 쓰러질 뻔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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