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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10.05.26 13:13
서재문님과 따님 늦게 오셔서 게임 제대로 못해서 너누 섭섭하셨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명상가님 가방도 못 열어보셔서 제가 다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테니스만이 아니라 따듯함을 나누러 오신 듯 초월한 모습이셨습니다.
저는 따님과 한 게임도 못해서 너무 섭섭했다는거...
사진 한 장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마 촬영은 오아시스님이 한 거 같으네요.카메라 주인이 사진 속에 계신 걸 보니..
역시 쎈스쟁이 우리 귀염둥이 선수에다가 시대까지 갖춘 총무님의 설명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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