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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아트2010.05.10 21:20
선수의 시대님 ...

우리가 얼마전만 해도 겨우 노란공을 네트 위로 넘기고 네트 앞에서는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초보 딱지를 떼고 게임을 하면서 즐테를 하고 있지 않나요...ㅎㅎㅎ

예전을 생각하면 자신감이 팍팍팍 ....

코트에서 게임보다 연습볼을 치며 열테 하시면 자신감도 업업업...

다음에 보면 한바구니 쳐보자구....ㅎㅎㅎ 예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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