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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04.28 20:16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려야겠네요..
2회연속 정모 불참으로...폐를 끼쳤네요..
송년모임 후 남은 물품만 전달하고 바로 자리를 떴네요...
제가 참석해서 보필 했어야 하는데..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테니스 뿐만 아니고...많은 걸 느끼고 배우게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랑해요..써퍼님..
우유빛갈..써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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