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문을 받아 주신 전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회원에게는 성지순례라는 타이틀을 걸 정도로 관심이 모인 행사였습니다.
저를 파트너로 하여 게임을 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승부에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편입니다
송형태님 부부가 참가하지 못해서 아마 갈증이 났겠지요?
써퍼님의 향상된 테니스 능력을 실감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에이스님 피아노의 숲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회장께서 민경이 귀여워 하는 사실을 민경이가 자라서 알 수 있는 자료를 민경이 부모님께 보냈습니다.
손만 보이지만 자연스럽게 알게 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