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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10.05.04 13:21
회장님과 교장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기만 읽어도 제가 다녀온것처럼 행복했던 시간이었을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그나저나 동식형님은 제가 움직이는 정보를 어디서 들으시는지
맨날 엇갈리게 나오시는군요 ㅎㅎㅎ
다음의 성지순례는 저희 가족이 함께 다녀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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