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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10.04.25 16:58
아웅~~한계령님의 후기를 보니...그 곳에 함께하지 못 한게 너무 너무 아쉬워용~~~
대신 서울과 용인은 제가 잘 지키고 있었어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고..부럽고 ...

오늘 밤이 지나면 한계령님 떠난 후의 모습도 후기로 나오겠네요...

혹시~~사진은 안찍으신건가요?
맘에만 담아오신건가요? ㅎㅎ

5월엔 저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노력으로 될 문제는 아니지만 ㅋㅋ)
그때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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