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2010.04.01 22:06 친정같은 코트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참에 주소이전도 고려해야겠네요. 4월 성지순례가 기다려집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참에 주소이전도 고려해야겠네요.
4월 성지순례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