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토토로2010.04.01 15:06
회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토토로입니다.

귀국 후, 잠시 모임에 나가다가 여러 일로 테니스와 소원했네요.

다친 발목 인대도 거의 완쾌가 되었고, 다시 라켓을 잡고 있습니다.
모임도 적극 참가 하겠습니다. 저도 회원으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비는 명일(4/2) 입금하겠습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며 아래 연락처 남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010-5454-0313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