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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10.01.19 19:35
역쉬... 회장님과 써퍼님...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여러 수원분교 회원님들이 혜택을 받게 되네요. 선수의 시대님이 올린 수지 상황을 보니 아찔했었는데...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한계령님이 출두를 하신다니 한 수 배울 준비 단단히 하고 가야할 것 같구요.

평소 자주 못 뵈었던 분들 잠수함에서 내리셔서 기흥레스피아 코트를 한번 밟아 보심이 어떨지요? 누구라고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아직은 새내기이신 회원님들도 준비물 잘 챙기고, 따뜻하게 입고 오셔서 즐겁게 함께 운동했으면 합니다.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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