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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9.07.30 10:42
저녁 식사 시간이라도 참석하려고 전화 했었는데 ... 완전 **버리고... 써퍼님 ! 미워요~
역쉬 사람은 떠나야할 때를 아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죠. 내가 뭔 소리를 하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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