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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랑2009.07.27 18:33
예전(한 4년전쯤)에 저도 후기나 레슨일지 쓰면서 몇시간 동안 작성한 글 날린 적이 많았지요.
그래서인지 그심정 너무 잘 압니다.
무협지 읽는 느낌으로 써퍼님의 후기를 기대했는데
아쉽지만...대신에 다른분들께서 후기를 많이 올리셔서 다행(?)이네요.
늘 그자리를 지켜 주시고 여러모로 노고가 크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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