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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09.07.27 16:40
에이스님... 된장찌개의 진수는 저의 배려(?) 였는데요.. 써퍼님은 에이스님과 같이 김치찌개를 드셨쟈나요..ㅠㅠ.. 암튼 써퍼님의 심정 가히 이해할만 하네요. 저도 그런적이 대여섯번 있었거든요...ㅋㅋ 너무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으니 아직도 팔, 다리가 쑤시고 당기고 그럽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온것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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