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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시대2009.07.15 11:29
부상치료 중 이시군요...코트에서 뵐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저는 지난 주 일요일에 하루 종일 비가 와서 테니스 안치고 가정적인 남편 노릇 한번 하려고 했더니...
아내가 약속이 있어서 외출한다고...쩝....
이거이 테니스도 못치고, 남편 노릇도 못하고..

한동안 퍼붓던 비가 오늘은 그쳤네요...(주말에 또 내리려는지 몰라도..쩝)
주말에 비가 오면 해모수님&한계령님 치료에 도움이 될테고
주말에 비가 안오면 저에게 도움이 될테고...
이래저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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