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소식인가요? 반가워요. 소남소녀 매치이후 뵌적이 없는것 같아요. 얼굴은 아직 기억이 선명한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 레스피아에 언제든 나가도 반가운 얼굴이 있으니 그 맛(?)에 발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써퍼님 말씀처럼 기회가 되면 모습 보여주시길.. 그 기회가 좀 일찍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