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낸승2009.04.04 01:03 화창한 날씨에다가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써퍼 형님께서 주선하신 이벤트는 아마도 이번 달 정모로 거의 일정이 잡힌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계령 님께서 기꺼이 출사표를 던지신 마당에, 법사 님은 이미 마법의 칼을 다듬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재작년에 처음으로 전테교에 입학하던 날에 찾았던 용인외대 코트가 참 좋았습니다. 4월 정모에는 저희 집 여성들 모두 모시고 소풍을 가 보고 싶은 바램이...^^ @ 얼마 전, 해마다 이맘때면 잊지않고 도지는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마나님의 tackle을 무릅쓰고 또다시 자본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니스 인생 5년차, 올해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써퍼 형님께서 주선하신 이벤트는 아마도 이번 달 정모로 거의 일정이 잡힌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계령 님께서 기꺼이 출사표를 던지신 마당에, 법사 님은 이미 마법의 칼을 다듬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재작년에 처음으로 전테교에 입학하던 날에 찾았던 용인외대 코트가 참 좋았습니다.
4월 정모에는 저희 집 여성들 모두 모시고 소풍을 가 보고 싶은 바램이...^^
@ 얼마 전, 해마다 이맘때면 잊지않고 도지는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마나님의 tackle을 무릅쓰고 또다시 자본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니스 인생 5년차, 올해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