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한계령2009.04.03 15:24
사실은 정모 소식이 궁금하여 들락날락했었는데
역쉬! 써퍼님의 필공 덕분에 즐겁게 그 날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써퍼님은 수원분교의 검은 진주이십니다.ㅋㅋ

아, 그리고 님께서 원하신다면 저는 무디어진 칼이지만 다시 갈아 둘러메고
법사소저와 한 판 진검승부를 치룰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물론 이길 자신은 반반입니다.

오랫만에 나온 스키퍼님, 숲님, 비낸승님을 비롯해 꼬모님, 커플님, 명상가님, 아직 이름만 익술한 마씨경희도장님들.. 온라인에서 처음 만난? 바둑고수님 , 그리고 에이스님 다음 정모에 뵙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