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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2008.12.05 11:07
해마다 송년 모임에 엄청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때 마다 일이 생겨 아쉬움으로
한 해를 보내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역시나 저랑은 인연이 없나봐요...ㅠ.ㅠ
엄마 생신이어서 시골에 가요...
제 몫의 즐거움은 보낼테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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