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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2008.09.21 22:18
땡볕에 볼 쳐 보기는 처음이었는데 체력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화상 입은듯 벌겋게 채색되었던 팔과 다리는 이제서야 따끔거림이 좀 완화된 것 같네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한여름 내내 뙤약볕도 마다않고 이자리를 지켜와 주신 써퍼님을 위시한 여러분들이요.

청호님 사진 감사 합니다.
그런데 제 폼을 보니 미천한 실력이 보이는 듯 넘 어색하고 쑥스럽네요.

늘 심신이 건강하시길 그래서 오래도록 좋은 시간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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