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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2008.07.07 13:32
테사랑님께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토록 힘들어 하셨던 것을 이제사 접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좋타고는 들어 알고 있었지만.... 제가 무엇보다도 기쁜 것은 우울하고 힘든 터널을 지나 힘을 다시 찾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비님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듯이 묵묵하게 곁에서 함께 지켜주는 사랑에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언제나 테사랑님께 유비님께 기쁨이 활기참이 또한 건강함이 항상 함께하길 빕니다.
미리 알았다면 병문안이라도 가서 얼굴을 뵈었을텐데....
테사랑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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