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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2008.06.20 01:59
무소식이 희소식만은 아니었군요?
적어도 테사랑님에겐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우리 모두의 힘을 아낌없이 보내 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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