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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8.04.10 12:22
마피아님은 약이나 주먹이랑 친한줄 알고 있었는데
이런 낭만적인 모습도 있다니.....
역시 전테교가 사람을 만들었군요. ㅎㅎ
그리고 저의 학일레라 서브...
5년동안 찍은것중 가장 잘나온 서비스 사진인것 같습니다.^^
왼손처리에 각별히 신경썼어요. 히히

크리스야!
다음 모임때에는 꼭 참석하길 바래.
어쩌면 크리스가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해보곤 해. 웃는 모습이 순수하잖아. ^^
짜르와 파트너를 해서 한번 모임에 도전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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