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아작내2008.03.27 12:58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마씨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만..

이상하게 "마작"만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아 종국에는 고교시절의 별명으로 돌아 갔습니다.ㅋㅋ

그리고, 마이클 사부님께서 너무나도 화려한 미사어구로 절 포장해 주셔서 몸돌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아작 포핸드를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