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운영위원 구성을 통한 새로운 비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수원분교 여러분!
힘냅시다.
테니스의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시간과 능력이 허용하는 순간까지 돕겠습니다.
그리고 초대회장님이신 이용철회장님 수고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테니스의 새로운 문화 정착에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것을 많이 참석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간에 해오신 활동을
듣고 느꼈기에 그 희생은 앞으로 수원분교를 이끌고 가실 새로운 운영위원님들이 잘 계승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운영위원뿐만 아니고 수원분교 모든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테니스 문화를 이끌어 가기위해서 다져지는 마음을
댓글에서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쪽의 따뜻한 곳에 계신 아소당님 및 모든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는데 우리가 그 걱정을 해결해 주도록
수원분교의 모든분들이 조금씩 노력을 하도록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