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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8.03.12 21:13
안녕하세요..
이곳은 따뜻한 남쪽입니다.
이곳 바람을 그쪽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번 북쪽에 갔더니 밤의 온도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낮은 아주 따뜻하고 행복했지만

어느 모임이든 그 모임을 만들어서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데는
그 모임의 역동이 작용합니다.
언제나 부러움과 배우고 싶은 대상이었던 수원분교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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