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가서
수원분교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본을 바로세우는데
도움이 된다면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아울러 모임을 하는데 있어 좀더 세부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회원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드릴테니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테교의 모토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수원분교는 그 모토를 가장 이상적으로 실현해가고 있다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공동운영진들,
많은 회원님들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전에도 자주 이야길 했지만,
"만들어간다는것"은 개척자, 선구자, 주인의식이 필요하죠.
수원분교, 더 나아가 전테교는 우리 모두의 것이란걸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원분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