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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07.10.29 16:50
으~음~마치 저 들으라고 하신 말씀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첨에는 나름대로 여러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따라 해 보려 하곤 했는데,
요즘들어 점점 게을러지고 타성에 빠져가는 제모습을 보니------!
말씀대로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신원회원님들이 늘어가는데 고참회원님들이 그들을 맞이하고
보살피는데 소홀함은 없는지 저부터 반성해봐야 할 듯 합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온갖 설움 다겪고, 어딘선가 전테교는 다르다더라 란
소문을 듣고 속는 셈 치고 마지막으로 한 번 와 보신 분들이실텐데
우리마저 그 분들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많은 분들이 절망하여 운동을
그만 둘지도 모르겠지요~!
암튼 저 부터 반성하고 마음을 추스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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