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7.09.29 22:51 그리고 뭘 하는진 알 수 없으나 우리 수원분교의 마법사, 마피아님께서 진행요원을 하시면서 우리가 앉은 관람석에 자주 왕림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일까지 수고하셔요. 두 분 그리고 어제 얼굴은 못 뵈었지만 라이즈맨으로 고생하시는 테사랑님까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진행요원을 하시면서
우리가 앉은 관람석에 자주 왕림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일까지 수고하셔요. 두 분 그리고 어제 얼굴은 못 뵈었지만 라이즈맨으로 고생하시는 테사랑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