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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9.29 22:51
그리고 뭘 하는진 알 수 없으나 우리 수원분교의 마법사, 마피아님께서
진행요원을 하시면서
우리가 앉은 관람석에 자주 왕림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일까지 수고하셔요. 두 분 그리고 어제 얼굴은 못 뵈었지만 라이즈맨으로 고생하시는 테사랑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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