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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7.09.01 23:23
가끔씩 "테니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곤 하죠. 아무에게 묻지는 않고요.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CTRP 4.0 이상이 되는 사람들에게 묻죠.
그러니 그런 질문을 받게되면 엄청시리 축복스러운겁니다. ㅎㅎ

마피아님의 요즘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쁘고 흐뭇한지 모릅니다.
테니스는 여자다..라는 명언도 남기시고..^^

자기를 미치도록 사랑해주는 남자를 여자가 좋아하듯이,
테니스도 마찬가지에요. 다른스포츠에 눈길주지 말고 오직 테니스에게만 미치면 어느순간
마음을 열어보일겁니다. 그때가면 다 알게 되요. 미치세요. 더욱더 미쳐야 합니다. 아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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