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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3.06 19:35

웅희님!
기억을 못하다니요..
우리 몇몇 여인들이 서서 웅희님 경기할때 이런이야길 했답니다.

은죽
" 아이를 키워 굳이 엘리트 선수를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저기 장웅희님처럼 고등학교 입학할때쯤이라도 저렇게 테니스를 잘쳐서 이렇게 즐길수 있는것 그렇게 키우고 싶지요, 저 학생 참 부럽죠?"
아소당
" 그래서 혜인이도 레쓴시키고 지금 이렇게 함께 다니고 있는데, 우리 헤인이도 고1되면 저 정도는 할수 있을까"

하여간 웅희님 경기하는 모습 아름다웠고 부러웠답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아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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