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2007.06.25 15:52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유신이가 코트 주변에서 많이 성가시게 해서 죄송했었습니다. 갈때마다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주 찾아 뵙는다는 말 밖에는 달리 뭐라고 해야 될지. 다음엔 맛있는 음식이라도 한번 만들어 가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많이 성가시게 해서 죄송했었습니다. 갈때마다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자주 찾아 뵙는다는
말 밖에는 달리 뭐라고 해야 될지.
다음엔 맛있는 음식이라도 한번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