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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4.28 00:59
두 분 아니 더 많은 분 모여서 즐테하세요.
저도 멀지 않은 곳이라 가고 싶지만

저는 언제나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약속을 잡기가 곤란합니다.ㅎㅎ

저 오라고 한 거 아니었다구요?
동식씨 한테 한수 배워볼까 하구요.
기회가 되면 뵙지요.
동식씨는 망포코트에는 회비만 내고
한 번도 안 오네.
돈만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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