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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소2007.04.25 16:49
마이클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근데 아직 그정도로 노쇄되지는 않았답니다..물론 그날이후 체력단련프로그램 시작했습니다..집도 가까와졌으니 이젠 몸만들기 해야죠..조만간 동식님에게는 진빛을 갚을 생각입니다..문론 바람으로 끝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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