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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딘나2007.04.10 13:06
봄 기운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점심들은 하셨는지요?
테니스장 주변풍경을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고삼 엄마가 이래도 되나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용철회장님 당신이 집에 계세요. 팔도 아픈데......
내가 좋은 사람들 만나고,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풍경 보고 와서 전해 줄께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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