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2007.04.02 00:57 100m 벗꽃길에서 꽃비를 맞아 보고 싶군요. 비와 황사가 오락가락 하지만 눈부신 봄날은 왔습니다. 참석이 가능할 듯도... 원주는 그다지 먼곳이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교장샘이 장을 마련해 주신다는 데 레스피아나 원주나 싶은 데 길이 많이 막히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비와 황사가 오락가락 하지만
눈부신 봄날은 왔습니다.
참석이 가능할 듯도...
원주는 그다지 먼곳이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교장샘이 장을 마련해 주신다는 데
레스피아나 원주나 싶은 데
길이 많이 막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