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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3.12 00:58
즐거운 3월 정모였군요.
새로운 이름과 정겨운 이름들도 많건만
에고 아쉽게도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일이 겹쳐
이제야 몇 자 적습니다.
용철회장님, 마이클의 빈자리를 채워준 루루, 스키퍼님 등등
우리의 동식씨는 참석했남유?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즐거우셨겠네요?
3월 10일 그 파란만장한 하루가 궁금합니다.
즐거웠다는 건 알겠는데 ...
작년 제가 썼던(아주 오래된 이야기 같은 데 1년도 아니되었네요.) 정모이야기처럼
그 날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펼쳐주어 참가하지 못한 불쌍한 식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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