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2007.03.05 11:29 저두 제퓌처럼 도무지 이해가...?? 떠난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엇그제까지 아무말 없었고만... 한계령님 말대로 이사를 가신단 말인가요??? 화성은 용인에서 멀지도 않은데...어찌그리 섭섭한 이별의 인사말을 남긴건지...휴휴!! 좌우당간 정모에 얼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할께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떠난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
엇그제까지 아무말 없었고만...
한계령님 말대로 이사를 가신단 말인가요???
화성은 용인에서 멀지도 않은데...어찌그리 섭섭한 이별의 인사말을 남긴건지...휴휴!!
좌우당간 정모에 얼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