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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7.02.21 09:51
이곳에서는 정말 여러가지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데
만나서 즐기는것도 좋지만 이처럼 멋진 한편의 드라마 대본을 보는듯한
후기글을 대하는 즐거움이 써퍼님의 등장으로 더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정말 멋진 단식을 구경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 좋았지만
주인공으로 코트에서 몸부림을 못치고 구경하려니 아픈 팔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경기를 읽으시고 회원님들의 마음까지 읽으시는 써퍼님의 통찰력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종종 멋진글 써주시고 저는 악역에는 출연을 거부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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